「本」なぜ働くのかー稲盛和夫/韓国語翻訳

「本翻訳」なぜ働くのかー稲盛和夫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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物質は火に近づくと燃える可燃性物質、

火に近づいても燃えない不燃性物質、

自分で燃える自然性物質がある。

 

人も同じだ。可燃性人間は周りの人の影響を受けないと行動しない、不燃性人間は中々燃えない

ばかりか他の人の火種まで消しちまう。

 

これに反して自然性人間は自分で燃え上がって

行動に移す。

 

물질은 불에 가까이 대면 타는 가연성 물질,

불에 가까이 대도 타지 않는 불연성 물질,

스스로도 잘 타는 자연성 물질이 있다.

 

사람도 마찬가지다. 가연성 인간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야만 행동하고, 불연성 인간은 좀처럼 타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불씨까지 꺼버린다.

 

이에 반해 자연성 인간은 스스로 타올라

행동으로 옮긴다.

 

 

可燃性: 가연성

不燃性: 불연성

自然性: 자연성

物質: 물질

火種: 불씨

燃え上がる: 타오르다